삼성의 또 다른 병기 하만... 뚜껑 여니 마이너스였다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784
- 2021.05.06. 08:38
미래동력 위해 인수한 車전장 ‘하만’ 추락… 모바일 칩셋도 역성장 전망
삼성전자가 자동차 전장과 스마트폰용 반도체 사업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 2017년 9조원을 들여 인수한 자동차 전장·부품 자회사 하만은 인수 당시보다 실적이 쪼그라들었고, 올해 스마트폰용 반도체 칩셋 시장에선 퀄컴·애플 같은 경쟁 업체들과 달리 ‘나 홀로’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여겨온 자동차 전장과 모바일 칩셋에도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는 것이다. 전장 사업은 향후 자율주행차 시대에 삼성전자의 반도체·5G(5세대 이동통신)·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표적 신성장 분야로 꼽혀왔다.
댓글
8
best 1등 천서진
영어공학과
천서진 님께
감이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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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S22U까지존버또존버
2021.05.06. 08:40
2021.05.06. 10:57
2021.05.06. 11:33
2021.05.06. 12:35
2021.05.06. 13:29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기업의 실적을 빛나게 포장하는 것도 능력이기 때문에 적자가 될만큼 영업권을 많이 반영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앞으로도 꽤 오랜 기간동안 상각이 발생하겠죠 그 기간과 규모는 내부적으로만 알고 있는 거구요.
검색하다 나온 건데 해당 부분에 대해 설명이 조금 있어요
2021.05.06. 13:51
2021.05.06. 13:55
2021.05.06. 11:28
애초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4조를 넘게 주고 샀는데 그거를 영업이익에서 몇년동안 제외하는거라서 당연히 회계상으로는 안 좋게 보일수밖에......
기자 진짜 아무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