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리더십' 네이버 "3년 근속시 6개월 휴가"…'복지보따리' 풀었다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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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16:41
플렉시블한 업무환경 제공 등 내용 담겨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 제공) © 뉴스1 |
네이버가 유연한 업무 환경, 일과 휴식의 균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리프레시 제도 등을 담은 사내 복지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젊은 CEO' 최수연 신임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으로 내놓은 사내 복지 제도다.
네이버는 18일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플렉시블한 업무 환경 △충분히 재충전할 수 있는 리프레쉬 제도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팀플레이'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사내 복지제도 개선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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