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미드로 IPTV 콘텐츠 강화…'옐로우스톤' 국내 최초 제공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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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11:53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미국 메이저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간판 드라마 '옐로우스톤' 시즌4를 국내 최초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드라마를 자사 IPTV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옐로우스톤 시즌4는 미국 케이블 채널인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으로, 지난 1월 미국 현지에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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