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카카오엔터, 웹소설 훔쳐가는 불법 토끼 잡는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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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12:43
모르긴 몰라도, 웹툰 웹소설 업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동물을 꼽으라고 한다면 ‘토끼’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물론, 토끼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토끼의 이름을 빌려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는 사람들이 나쁘죠.
왜 뜬금 없이 토끼 이야기를 꺼냈냐면은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소설 불법유통 웹사이트인 ‘북토끼’ 운영자들을 형사 고소했다고 2일 밝혔기 때문입니다. 저작권법 위반 혐의입니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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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나는 냅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