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삼성·LG가 CES 혁신상 싹쓸이했다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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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06:57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23’을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각각 46개, 28개 수상했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16일(현지시간)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28개 부문에 걸쳐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8개, 모바일 11개, 생활가전 10개, 반도체 7개 등 총 46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던 2020년 때와 같은 기록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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