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JY 다보스 '뼈있던 카메라 농담' 이유 있었네…'모래 한알'까지 찍는 갤S23 울트라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496
- 2023.02.02. 10:33
기사내용 요약
[갤럭시언팩 23]갤럭시S23 써보니
'갤노트' 이어가는 S23 울트라…디자인·화면 넓이·색감 등 우위
2억 화소 카메라 성능값 톡톡…'나이토그래피'로 밤에도 낮처럼 촬영
'게이밍 성능'도 칼 갈았다…발열은 ↓, 부드러운 화면은↑
스토리지·배터리·초고속 충전 등 부가 성능도 전작보다 개선

[샌프란시스코=뉴시스]미국 샌프란시스코 파웰 111 거리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 전시된 4개 색상의 '갤럭시 S23 울트라'. (사진=윤현성 기자)
[샌프란시스코=뉴시스]윤현성 기자 = '청출어람'한 갤럭시 노트의 후계자. 2일(한국시간) 출시된 '갤럭시 S23 울트라'를 실제로 사용해보고 남은 생각이다. 이미 전작에서부터 사라진 카메라 섬으로 디자인은 더 깔끔해지는 동시에 화면까지 더 넓어졌고, 강화된 카메라 기능과 AP(앱 프로세서) 등도 그 성능을 톡톡히 보여줬다.
가장 첫눈에 들어오는 디자인과 색상부터 기대 이상이었다. 갤럭시 S23 울트라 또한 컨투어컷이 사라지고 플로팅 카메라 디자인이 적용됐는데, 삼성전자가 강조했듯 깔끔하고 날렵한 느낌을 줬다.
색상 또한 기대 이상이었다. 매트한 무광 재질과 팬텀 블랙, 그린, 크림, 라벤더의 4개 색이 잘 어울렸고 특히 대표색인 '그린'의 경우 공개에 앞서 '국방색'이라는 조롱과 우려를 사기도 했으나 되려 프리미엄 폰에 더 어울리는 느낌을 줬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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