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3N 매출 8조 다시 넘나…‘찬바람’ 게임업계 엇갈린 성적표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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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08:55
기사내용 요약
넥슨 매출 3조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3N 매출 합계 2년 만에 8조원 달성 점쳐져…넥슨이 견인
넷마블·위메이드·데브 등 영업적자 예상…신작 부진·인건비 영향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오늘 크래프톤을 시작으로 국내 게임업계가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시즌에 돌입한다. 연봉 인상으로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대형 게임사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이 연 매출 8조원 클럽에 다시 입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이날 지난해 연간 결산 실적을 공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결 매출 1조8411억원, 영업이익 7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수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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