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SK·마이크론 투자 축소에…장비사 실적 희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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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5. 15:16
스마트폰, PC 등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시설투자가 줄어들며 관련 후방산업계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고객사와 매출처 다변화에 따라 지난해 실적이 희비가 엇갈렸다. 상반기까지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하반기부터 하락이 본격화됐다.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익IPS, 유진테크, 에이피티씨, 오로스테크놀로지 등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을 공시했다. 원익IPS를 비롯한 반도체 장비사들은 지난해 실적 감소폭이 컸던 이유로 고객사의 주문 감소를 꼽았다.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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