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낫싱, 고가 스마트폰 판매해놓고 서비스 품질은 모르쇠
- BarryWhite
- 조회 수 1237
- 2023.07.16. 11:03
- 낫싱 측, 물건 판매부터 하더니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계획 묻자 “다양하게 협의 중”
- 접근성 떨어지는 서비스 품질... 그 피해는 오롯이 소비자가 책임져야!
- 구세대 ‘스냅드래곤 8+ Gen1(1세대)’ 칩셋 장착하고 플래그십 가격 정책은 고수?
현재 스마트폰 출시 이전, ‘이어 원’ 등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 A/S를 위해 낫싱이 운영해 온 공식 서비스 센터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1곳뿐이다.
스마트폰 공식 출시에 대비한 서비스 센터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전무하다.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인 모 오픈마켓에서도 A/S 접수처 위치에 대한 소비자 질문이 달린 바 있는데, 이에 판매자 측에선 기존 센터를 안내하며 “(서울이 아닌) 기타 지역은 택배로 접수하면 된다.”라는 성의 없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이렇듯 A/S에 대한 낮은 접근성은 곧 서비스 품질 저하로 직결된다. 예컨대 목요일이나 금요일, 혹은 공휴일이나 연휴가 포함된 주간에 갑작스러운 기기 고장이 발생한다면, 소비자가 택배로 다시 제품을 돌려받기까지 약 1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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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1등 리선생
글쓴이
BarryWhite
리선생 님께
best 2등 Stellist
포인트봇
Stellist 님께
글쓴이
BarryWhite
Stellist 님께
포인트봇
BarryWhite 님께
NeoSeven
Stellist 님께
3등 엔당이희망입니다
Section31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요그
도나쓰
best SultanateofRum
엑시드래곤
Why'zner
2023.07.16. 11:07
2023.07.16. 11:13
2023.07.16. 11:17
2023.07.16. 11:16
2023.07.16. 11:21
2023.07.16. 11:21
2023.07.16. 11:21
2023.07.16. 11:44
2023.07.17. 00:37
2023.07.16. 12:02
2023.07.16. 12:56
2023.07.16. 19:34
2023.07.17. 05:45
2023.07.17. 06:05
엑스페리아 국내 정발하던 시절의 소니도 압구정센터에서만 폰 as를 해줬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이너한 제품은 메인폰으로 들이고 싶어도 이런 부분때문에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