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시민단체: 제4이통 자본금 500억원?...정부, 면밀히 살펴야
- BarryWhite
- 조회 수 396
- 2024.05.10. 14:40
시민단체에서 제4이동통신사 출범을 앞두고 정부가 스테이지엑스의 자본 충당 계획을 면밀하게 따져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할당대상법인 선정 취소 결단까지 언급하며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10일 제4이통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관련 논평을 내고 “국민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고, 공공재인 주파수를 활용하는 제4이동통신이 벤처기업의 실험장이자 놀이터일 수는 없다”고 밝혔다.
강도 높은 논평의 배경에는 스테이지엑스가 공개한 출범 초기 자본금 규모다. 스테이지엑스는 스테이지파이브와 야놀자, 더존비즈온 등이 주주사로 참여해 출범 초기 자본금이 총 500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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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sjkoon
글쓴이
BarryWhite
sjkoon 님께
2등 긴닉네임25408823
글쓴이
BarryWhite
긴닉네임25408823 님께
포인트봇
BarryWhite 님께
2024.05.10. 14:46
2024.05.10. 15:00
2024.05.10. 17:30
2024.05.10. 17:55
2024.05.10. 17:55
기존 저주파수 대역으로 전국망이 1조 이상 소요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