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알뜰폰 마지막 도매대가 협상 쟁점은 'LTE 요금제 인하 여부'
- 뉴스봇
- 조회 수 309
- 2024.07.16. 21:46
알뜰폰(MVNO) 업계가 LTE '11GB+2GB' 요금제 도매대가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알뜰폰 가입자의 94%가 LTE 이용자라서 도매대가 인하시 수익확대와 통신비 인하 여력도 커지기 때문이다.특히 올해 도매대가 협상은 정부가 협상자로 나서는 마지막 기회다. 알뜰폰 업계의 수익‧마케팅과 직결되는 도매대가는 5년째 동결된 상태여서 인하에 대한 기대가 크다.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등 알뜰폰 업계는 통신 분야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망 도매대가 협상에 기대를 건다.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