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과기정통부, 재난관리 의무사업자로 카카오‧쿠팡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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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21:21
카카오와 쿠팡이 재난관리 의무사업자로 지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3일 2024년 제3차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를 계기로 개정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에 따라 운영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존 재난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SKT, KT 등 기간통신사업자 이외에 추가로 의무 사업자로 지정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사업자 등 15개 기업을 회의에 참여시켰다.과기정통부는 위원회에서 지난주 발생한 전 세계적인 디지털 대란 관련 글로벌 IT 시스템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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