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통신사가 통신 사업서 힘 뺀다 왜?
- BarryWhite
- 조회 수 566
- 2024.07.31. 16:46
이통3사가 비즈니스 무게 중심을 비통신 분야로 전환한다. 전 산업에 IT와 AI가 결합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기업간 거래 시장에 공을 들인다.
31일 증권가 실적 예상 자료에 따르면 이통사의 2024년 2분기 합산 매출은 14조6641억원, 영업이익은 1조330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3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000억원, 영업이익은 327억원 많다.
영업이익의 경우 SK텔레콤이 소폭 증가하고 KT와 LG유플러스는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 영업이익은 4634억원에서 5180억원으로 증가하지만 KT는 5761억원에서 5539억원으로, LG유플러스는 2880억원에서 2584억원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이통3사의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한 것은 본업인 통신 사업에서 힘이 빠진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통사의 통신 분야 실적이 좋아지려면 가입자가 지불하는 비용 즉 월평균 가입자당 매출(ARPU)이 늘거나 가입자 수가 증가해야 한다. 휴대폰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도 실적 향상의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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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은 빨고 싶고 투자는 하기 싫고......너무한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