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파운드리 업계 양극화
- BarryWhite
- 조회 수 371
- 2024.08.14. 17:46
출처 : 디지타임스 | 7월 10일
삼성전자·인텔, 시설투자 비용 치솟지만 대형 외부 수주 아직 못 받아
- TSMC와 선단공정에서 경쟁하는 두 업체 삼성전자와 인텔은 자체 수요를 바탕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시설투자에 쏟아붓는 돈은 계속 늘어나고 대형 외부 수주는 아직 이렇다 하게 받지 못한 형편.
- 삼성전자는 3나노 이하 수율 문제가 남아 있고, 갤럭시폰에서 퀄컴, 미디어텍과 손잡았지만 사실 삼성 그룹의 메인인 메모리 사업에선 모두 경쟁자 관계.
- 인텔은 TSMC 3나노 주문을 늘렸지만 TSMC와 삼성전자를 추월할 가능성은 여전히 제로.
-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는 심지어 2022년 파운드리 사업 적자가 52억달러이고 2023년에는 70억달러까지 늘어날 거라 밝혔음. 2년간 적자액이 100억달러가 넘는 셈.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일러도 2027년은 돼야 할 것으로 예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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