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통신 전유물 ‘주파수’ 타 산업에 개방…UAM 현대차도 제4이통 문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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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16:21
비통신 사업자의 통신 산업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 기존에는 제한된 규모의 공장이나 빌딩 등에 통신망을 구축하는 이음5G 사업자가 되는 길은 있었다. 앞으로는 주파수 이용권을 직접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수요자의 정당한 요구가 있으면 공개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주고, 논의를 거쳐 주파수를 할당한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최근 '대한민국 스펙트럼 계획'을 통해 디지털 확산 시대 경제‧사회적 수요가 있는 곳에 주파수를 공급해 혁신 가속화를 돕는다. 대한민국 스펙트럼 계획은 통신 서비스 진화에 따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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