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수리남, 제2의 엘살바도르 되나…비트코인 법정 화폐화 대선공약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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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6. 12:35
남미 국가 수리남의 2025년 대선 후보인 마야 파르보(Maya Parbhoe)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및 노스트르(NOSTR) 기반 서비스 회사인 다이달로스 랩스(Daedalus Labs)의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한 마야 파르보는 비트코인 표준을 채택해 부패와 싸우고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르보의 계획은 비트코인의 법정 화폐화를 넘어 중앙은행 해체, 세금 인하, 공공 서비스 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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