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삼성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언팩을 통해 갤럭시S25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갤럭시 링2의 공개가 없어 아쉬움이 남았다고 22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갤럭시 링은 지난해 7월 출시됐으나 새 시리즈에는 전작에서 지적됐던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기존 제품은 착용감이 불편하고 건강 추적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나아진 디자인과 기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자자하다.게다가 갤럭시S25 울트라에서 S펜의 블루투스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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