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샤오미가 투자한 스마트 자동차 용품 회사 70마이(70mai)가 360도 대시캠(블랙박스) '옴니 4K'(Omni 4K)를 선보였다.1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옴니 4K 대시캠은 기존 옴니의 1080p 해상도에서 크게 향상된 4K/60p 비디오를 지원하여 야간 등의 저조도 조건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자랑한다.카메라의 방향은 340도, 시야각은 140도로 차량의 앞과 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후방 카메라가 추가돼 듀얼 채널 녹화가 가능해졌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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