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중소규모기업(SMB)과 기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설정했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기기를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자 한다.이번 파트너 프로그램은 올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리셀러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애플과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담고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기업, SMB 및 교육 부문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맞춤화되어 있으며 4가지 파트너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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