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엔비디아 발열 문제, 에어컨으로 해결?…시스템 손상 초래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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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3. 17: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중국의 한 테크 유튜버는 1만2000BTU 에어컨 장치를 엔비디아 RTX 4090과 인텔 코어 i9-13900K 프로세서의 액체 냉각 시스템에 통합했다고 한다.이 에어컨은 주요 냉각 요소로 사용됐으며, 차가운 액체를 PC에 연결된 루프를 통해 유도했다. 그 결과, RTX 4090은 초기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20℃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장치를 실외로 옮겼을 때 GPU 온도는 매우 낮게 유지돼 유휴 상태에서 2℃, 부하 상태에서 20℃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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