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원플러스는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원플러스의 오픈 제품 매니저인 발레 G.(Vale G.)는 "원플러스의 핵심 강점과 열정은 모든 제품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현상 유지를 도전하는 데 있다"며 "이를 염두에 두고, 우리는 신중히 타이밍과 다음 단계를 고려한 결과 올해 폴더블폰을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원플러스가 폴더블폰 카테고리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 발레 G.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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