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직 메타 직원이 회사 내부의 모순과 부조리를 폭로한 회고록 '부주의한 사람들'(Careless People)이 법원이 인용한 메타의 홍보 금지 가처분 신청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19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에서도 전체 베스트셀러 차트 랭킹 3위에 올랐다. 특히 아마존 정치 및 사회 과학 부문 베스트셀러 분야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부주의한 사람들은 지난 2011년부터 7년 간 메타에 근무했던 사라 윈-윌리엄(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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