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애플TV+ 연간 1.4조원 이상 손실…구독자 경쟁 뒤처져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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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10: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연간 10억달러(약 1조원)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 2019년 출시한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TV+가 애플의 포트폴리오 중 유일하게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애플은 애플TV+를 출시하며 연간 50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콘텐츠에 투자했으나, 지난해에는 그 금액을 45억달러로 줄였다. 애플TV+는 '세이브어스', '더 모닝 쇼', '쇼링' 등의 오리지널 쇼로 유명하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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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1등 Starlight
best 2등 알몬드오일
best 긴닉네임25408823
알몬드오일 님께
best 3등 NucKKi
TODO
비화
일.칠칠이사오삼팔오
Zr40
Aquarist
noop
포인트봇
noop 님께

2025.03.21. 10:55

2025.03.21. 11:07

2025.03.21. 12:16

2025.03.21. 12:32

2025.03.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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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6:45

2025.03.21. 19:10
2025.03.21. 23:26

2025.03.22. 10:54

2025.03.22. 10:54
디즈니 플러스랑 합쳐보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