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바이낸스 설립자 "엑스 투자, 표현의 자유 보호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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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10: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창펑 자오 바이낸스 설립자가 돈의 자유를 위해선 표현의 자유가 필수라며 엑스(트위터)에 대한 투자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토큰2049에서 자오 설립자는 엑스에 대한 투자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자오 설립자는 "돈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돈의 자유를 누리려면 표현의 자유가 필수다. 표현의 자유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표현의 자유가 없다면 다른 어떤 자유도, 그 어떤 것도 소용없다"며 "그래서 엑스에 투자했을 당시, 그 철학에 기반을 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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