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제보원] 유심 바꾸러 갔다가 170만원짜리 휴대전화 '덜컥'
- 미붕붕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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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17:41
'나도 처음 보는 내 서명'…계약철회 요구하자 "기기도 원상복구 가능하냐"
고소장이 접수된지 일주일 만인 지난 7일 대리점 측은 A 씨의 단말기 변경 계약을 철회했다.
뉴스1 취재가 시작되자 SKT 본사 차원에서도 해당 대리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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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https://meeco.kr/mini/40198158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