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SKT 해킹 사태 장기화 조짐…6월 분수령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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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07:30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고객 단말기 식별번호(IMEI)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SK텔레콤 사이버 침해 사고 여파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대선이 끝나고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마무리되는 6월이 사태 해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해킹 공격을 받은 SKT 서버는 총 23대로 확인됐다. 당초 1차 조사에서 밝혀진 5대에 추가로 18대에 대한 해킹 공격 정황이 나왔다. BPFDoor 계열 24종과 웹셸 1종 등 현재 확인된 악성코드는 총 25종이다.특히 공격 받은 서버 중 2대에 저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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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신⚡
댓글
9
1등 kkarisma1004
알몬드오일
kkarisma1004 님께
A17PRO
kkarisma1004 님께
Lio
A17PRO 님께
포인트봇
Lio 님께
2등 어리아리
3등 긴닉네임25408823
Laclos
물티슈

2025.05.21. 07:45

2025.05.21. 07:48
2025.05.21. 07:58

2025.05.21. 11:49

2025.05.21. 11:49

2025.05.21. 08:03

2025.05.21. 09:42

2025.05.21. 10:49

2025.05.21. 13:56
유심을 교체 했기에 왠만하면 SKT에 있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진짜 옮겨야겠네요. 첫째 아이 키즈폰이 아직 2년이 안되어서 위약금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