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中 BYD, 인플루언서 37명 상대 명예훼손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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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12: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자사에 부정적인 발언을 한 37명의 인플루언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8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카뉴스차이나의 보도를 인용해, BYD가 최근 명예훼손으로 간주되는 발언으로 37명의 인플루언서를 법정에 세웠으며, 약 126명의 크리에이터를 내부 감시 명단에 추가해 향후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BYD는 몇 년 전부터 뉴스 반(反)사기 부서(Anti-Fraud department)를 운영하며 잠재적인 명예훼손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를 신고하면 보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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