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해킹 숨긴 예스24 김동녕 회장, 막내딸에 82억 증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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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16:15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운영 중단 사태가 장기화한 가운데, 창업주가 자녀에게 지분을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세예스24홀딩스의 김지원 사내이사는 보통주 200만주를 수증하며 지분율이 기존 5.19%에서 10.19%로 상승했다. 이번 변동으로 김 이사의 총 보유 주식은 407만5622주가 됐다.한세예스24홀딩스는 예스24, 한세실업 등의 지주사다.이번 지분 변동은 김동녕 회장이 자녀에게 지분을 증여한 것으로, 한세예스24홀딩스의 후계 구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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