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 프랑스서 임시 출국 허가…두바이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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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0. 11:4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 법원으로부터 최대 14일간 두바이를 방문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고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앞서 프랑스 당국은 지난 5월 파벨 두로프의 여행 요청을 거부했으나, 이번에는 최대 14일간 두바이 방문을 허용했다. 두로프는 앞서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오슬로 자유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었으나, 프랑스 정부가 출국을 불허해 원격 발표로 대체한 바 있다. 텔레그램 모회사 톤(TON)은 이번 법원 결정을 표현의 자유 승리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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