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여전히 존재감 없는 '이심'…올해 활성화 원년 될까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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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4. 07:45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물리 유심의 단점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심'의 확산 속도가 생각보다 느린 모습이다. 업계는 SK텔레콤 사태 등 이심의 인지도를 높이는 사건이 있었고, 세계적인 대세인 만큼 점차 입지를 넓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4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도입 3년을 앞둔 이심 서비스는 아직도 시장에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 상태다. 이심은 실물 유심 없이 휴대폰에 내장된 칩에 가입자 정보를 심어 쓰는 디지털 심을 말한다. 이심(eSIM)이라는 명칭 자체가 내장형 심(embedded SI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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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김링크
2등 일.칠칠이사오삼팔오
3등 호쯔
Sophist

2025.06.24. 08:59

2025.06.24. 09:26

2025.06.24. 09:59

2025.06.25. 12:49
발급할때마다 비용 나가는것도 문제인데 사람들이 교통카드 안되는줄 알고 걱정하더군요.
이즐 써도 티머니랑 거의 동일하게 쓸수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