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저가형 서피스, FCC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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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20:25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저가형 서피스가 미국 FCC(미국연방통신위원회) 인증을 통과했다.
3일(현지시각) MS파워유저는 미국연방통신위원회 문서를 인용해 이와같이 전했다.
이 제품은 MS가 애플의 저가형 아이패드를 겨냥해 만든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텔 프로세서와 64~128GB의 저장소를 탑재, 윈도10 프로 기반으로 작동된다.
그 외 제품 사양은 10인치 디스플레이와 둥근 모서리, 표준 USB-C 포트와 9시간 배터리 등이다.
퀄퀌의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이 별개로 들어가며, LTE버전 역시 존재 한다.
기존 서피스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제품에 킥스탠드가 포함된다.
다만 36와트 7.5V였던 서피스 프로의 어댑터와 달리, 24와트 7.66V 어댑터가 쓰인다.
이는 새 서피스가 작고 저사양 제품인 탓으로 보인다.
이 제품의 가격은 본체만 약 400달러로 추정되며, 액세서리 역시 기존 보다 더 저렴할 전망이다.
출시는 올해 하반기로 추측된다.
Microsoft is believed to be working on a low-cost Surface for the education market. Now a new Surface device has passed through the FCC which may be just that device. Some good detective work by WindowsFuture.de suggests the device has an Intel processor, due to having a stand-alone Qualcomm WIFI/Bluetooth module. A Qualcomm-powered device would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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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s://mspoweruser.com/microsofts-low-cost-surface-pass-through-the-f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