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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운영 공지 운영자 쪽지 열람에 대한 사과문

  • admin
  • 조회 수 3659
  • 2020.09.03. 22:44

  우선, 회원 분들의 허락없이 사이트 내 쪽지를 열람한 점. 미니기기 코리아 운영자로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또, 수칙위반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곤 하나 법적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를 한 점. 운영자로서 잘못된 처신을 했음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약속 드리겠습니다.

 

 

  첫째, 향후 어떤 경우에도 회원 분들의 쪽지 열람을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둘째, 쪽지 열람과 관련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운영자로서 책임지겠습니다.

 

  셋째, 이 문제는 물론이고 사이트 운영에 대해 회원 분들이 요청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현재 쪽지 열람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어느 선까지 가능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 내용도 말씀드립니다. 쪽지 열람은 사이트 내 열람을 위한 모듈화나 기능화가 전혀 돼 있지 않습니다. 이는 공개되지 않은 내부 DB조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DB에 접근 가능한 운영진은 저와 서버관리자 뿐입니다. 게시판 및 모니터링 관리자 분들은 쪽지 열람이 불가합니다. 이어 약속드린 것처럼 이제 운영진 전체가 쪽지 열람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도 무지함으로 떳떳하게 굴었던 부분도 사과드립니다. 모두 다 운영자인 저의 부족함 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의도를 품었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드리면, 정지 된 모 회원은 쪽지 열람 이전에 자유게시판 내의 작성 댓글로 인해 정지가 된 것입니다. 쪽지 열람과는 무관하게 제재 처리됐습니다. 이후 정지 회원이 다른 회원과 외부 연락을 통해 사이트 내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사실 확인을 위해 쪽지를 열람했던 것이며, 쪽지 내용에 대해 수칙 위반 처리한 일은 전혀 없습니다.

댓글
56
우효~초럭키♡
1등 우효~초럭키♡
2020.09.03. 22:47

자유게시판 보니 해당회원께서 법률사무소 찾아가신다는데 이에 대한 준비도 하셔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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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Moon
AriMoon 우효~초럭키♡ 님께
2020.09.03. 22:47

정말 진짜 이런일로 법원까지 같다면 미코 가 사라질수 있을꺼 같은데 진심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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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i AriMoon 님께
2020.09.05. 05:34

법적으로 개선할 여지가 있으면 개선하는 게 맞고, 그 부분이 부실해 사라져야 한다면 사라지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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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best 개구리 우효~초럭키♡ 님께
2020.09.03. 22:51

진행되는 양상 지켜봤었는데요 

선생님께서 법률에 대한 정보나 논란으로 힘들어하신 회원님께 조언을 주시는것은 저도 감사하게 지켜봤는데 

이쯤 댓글 다시는거보면 배드엔딩을 원하시는건지, 더한 분쟁을 원하시는건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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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lueMarlin 개구리 님께
2020.09.03. 22:54

사건터지자 갑자기 오셔서 저러시는거 보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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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DMIPS
best 1200DMIPS 개구리 님께
2020.09.04. 00:52

ㄹㅇ 공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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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게좋아
best 추운게좋아 개구리 님께
2020.09.04. 02:26

우선 혼자서 즐거운 건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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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털러
3등 프로입털러
2020.09.03. 22:49

내부 DB조회를 통해 관리자가 임의로 회원 간 주고받은 쪽지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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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추
새봄추 프로입털러 님께
2020.09.03. 23:07

관리자가 못보는 상황이 있다면 그게 더 말이 안되지 싶어요

보려고 마음만 먹으면 다 볼 수 있겠죠

 

얄팍한 지식으로 상황을 가정해서 생각하면

DB관리하는 프로그램 켜서 미코 DB에 접속하고

select * from TblMsg 요런식으로 글자 쳐서 날려주면

 

그냥 엑셀보듯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나올겁니다

제목, 보낸 사람, 받는 사람, 날짜, 쪽지 번호, 내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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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best 폴리니 새봄추 님께
2020.09.04. 10:48

종단간 암호화 기술이 있으면 관리자도 볼수가 없습니다. 물론 영세 사이트에서 전문 보안기술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죠

 

다만 이 사안의 논점은, '서버에서 기술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냐 없냐'가 아니라, '실제로 확인을 했다'와 '하지 않는다고 했었던 말이 거짓말이었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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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뉴비
김뉴비 프로입털러 님께
2020.09.03. 23:56

네 그건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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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웃OUT스토리팀
2020.09.04. 00:34

아무문제없는 댓글을빌미로 의미없이경고나정지시키는 행동도멈춰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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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best 폴리니
2020.09.06. 09:09

일전에 미리 질문했을 때 왔던 답변이 '확인 가능하지만, 실제로 확인은 안 한다' 라는 뉘앙스라서 더 캐묻지는 않았는데,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검열할 수 있고, 실제로 계속 확인은 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확인'만은 하지 않는다."

이게 정확한 상황이었군요. 이게 말입니까?

"정기적으로 확인하지 않는다고 했지, 확인하지 않는다는 말은 안 했다고 간주하고 활동했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지속적으로 확인하려는 의도가 있고, 실제로 특정 상황에서 항상 쪽지의 모든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고 있지만

정기적으로의 확인(?)만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었다는 의도가 사실이었다면, 어떤 이유로 굳이 정기적으로 확인하지만은 않는다는 말은 넣어 놓고 특정 상황에서 항상 확인한다는 말은 빼는 식으로 혼란을 조장한 것인가요?

 

그리고, 주장이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를, 즉 특정 상황에서만 감시했다는 말과, 지금부터는 확인하지 않는다는 말은 기술적으로 어떻게 증명/보장됩니까?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 임의로 열람을 하였을 수 있고 앞으로도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그럴 가능성이 0임을 보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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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admin 폴리니 님께
2020.09.04. 00:48

검열은 쪽지 내용을 확인 한 후 그에 대한 통제나 제한을 뜻합니다. 그렇게까지 하지 않겠다고 수칙 5항에 명시해드렸던 것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정기적인 확인을 한다는 건, 쪽지 내용에 문제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검사 후 제재처리할 목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럴 생각이 없었다는 의미로 위에 적어놓은 것입니다.

 

위에 적어놨지만, 쪽지 열람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드린 말씀입니다.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정기적인 확인이나 검열은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볼 수 있다"고 설명드린 겁니다. 여기에 다른 의도는 없으며 누군가를 속이려고 했다면 이런 식으로 작성하지 않았을 겁니다.

 

또, 실질적으로 내부 DB에 별도로 접속해서 열람하는 과정이나 기능이 상당히 불편하게 돼 있습니다. 평소 이런 작업이 필요하지도 않고, 불편함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이상 내부DB에 잘 접속하지도 않습니다.

 

운영자를 믿으시는 것은 회원님의 자유이기 때문에 더 뭐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약속에 대해 못 믿으시는 것 역시 부덕의 소치라 보고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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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best 폴리니 admin 님께
2020.09.04. 01:23

실제로 쪽지 내용이 상세히 확인되었고, 그 내용을 근거로 하여 수칙위반이라고 유저 제재 사건에 영향이 있으며 유저에게의 대우에 영향이 가는데, 그것은 왜 검열이 아닙니까?

확인은 하지만 그것으로 검열은 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 검열의 기준이 매우 궁금한데, 가령 쪽지의 내용이 음담패설이어서 관리자가 기분나빠 제재하는 것만이 검열인가요? 이것은 권한 남용으로써, 당연히 하면 안되는 것을 당연하게 말한 것에 불과합니다.

 

쪽지의 내용을 검열하지는 않지만, 쪽지의 내용을 상세히 확인하여 그것을 토대로 유저를 제한한다? 이것은 매우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댓글의 의미는, 확인 가능하냐고 물었을 때, 묻지 않았던 '정기적인 확인'을 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포함되어 있지만, 특정 상황에서의 내용확인과 검열을 하고 있다는 설명만은 어째서 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말이 사실이냐 아니냐도 중요하지만,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때에도 어째서 특정 사실만 골라서 오해를 조장하도록 표현했느냐 입니다.

 

Q: 확인 가능한가?

 

A1: 확인 가능하다.

A2: 확인 가능하며,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상세히 확인하고, 그것을 토대로 제재한다.

A3: 확인 가능하며,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상세히 확인하고, 그것을 토대로 제재한다. 하지만 정기적인 확인이나 검열은 안 한다(?)

A4: 확인 가능하지만, 정기적인 확인과 검열은 안 한다.

 

A1, A2, A3의 답변을 하였으면 문제삼지 않았겠지만, A4의 답변을 하셨고, 이것에 매우 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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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admin 폴리니 님께
2020.09.04. 01:21

그래서 왜 여쭤보시는지, 질문을 드리고 대화를 하려했는데 그 뒤로 해당 회원 분의 답이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유리한 주장을 하려했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애당초 유리하게 할 생각이었다면 "권한은 있으나 열람은 불법이니 보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을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당시 열람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자각이 없었고, 이 때문에 솔직하게 말씀드린 게 전부입니다.

 

또, 문제가 된 정지 회원의 경우 쪽지 내용 열람과 상관없이, 먼저 자유게시판 활동 중 정지 처리가 된 것입니다. 제가 열람한 정보를 놓고 현재 어떤 수칙 위반 처리도 하지 않았고, 그저 해당 회원께 위반행위가 되니 외부 플랫폼을 통한 미코 회원 간의 소통을 그만두시라고 말씀드린 게 전부입니다. 쪽지 내용을 상세히 확인해 그걸 토대로 회원을 제한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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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폴리니 admin 님께
2020.09.04. 18:13

묻는 의도와, 관리자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전의 문의는, 관리자가 특정 유저들의 쪽지를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유저들의 제재나 유저 대우에 영향이 가고 있다는 의심이 들어서 여쭤봤던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이번 계기로 실제로 쪽지를 확인한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 상황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특정 주장일 뿐인 사실을 적절히 조합하여, 혼란을 조장하는 서술을 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권한은 있으나 열람은 불법이니 보고 있지 않다"는 애초에 거짓말이고,

유리하게 작성할 의도가 있기 때문에 혼란을 주는 서술을 했다고 보이는 상황에서, "유리하게 작성할 의도였으면 거짓말을 했을 건데 거짓말을 하지 않았으니, 유리하게 작성할 의도가 없었다"는 설명은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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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best admin 폴리니 님께
2020.09.04. 01:32

죄송하지만 회원 님의 제재는 회원 님이 작성하신 글과 댓글만으로 이뤄진 것이지, 쪽지 내용에 영향을 받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쪽지 내용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영향을 받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 믿지 못하신다면 계속 반복되는 모양새니, 더 드릴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드리는 자리인 만큼, 쪽지 열람한 사안에 대해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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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폴리니 admin 님께
2020.09.04. 15:57

제 제재건이 아니라 타 유저 사건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쪽지 보고 제재한다'라는 의심에 대한 대답이, "쪽지 내용을 모르는데 어떻게 제재하냐?"가 될 수 없습니다.

'쪽지 내용을 보지 않았다'가 사실일 때 '쪽지 내용을 모름'이 되는 것인데, 쪽지 내용을 보는지 안 보는지에 대한 증명이 '쪽지 내용을 모른다'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실제로는 쪽지를 보고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운영자님은 '어찌되었든 쪽지 열람한 사안에 사과하셔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1. 쪽지를 열람한 점

2. 그 내용을 토대로 유저 제재 사건이나 유저 대우 등에 영향이 가는 등, 실제로 검열이 이루어졌음에도 검열을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한 점

3.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검열은 하지만, 정기적으로 검열하지는 않는다"는 내용에 대해 혼란을 초래하는 서술을 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에 대해서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4. 쪽지를 이전에 임의로 열람하지 않았고, 앞으로 열람할 수 없다는 것

을 기술적으로 증명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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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admin 폴리니 님께
2020.09.04. 01:45

죄송하지만, 제가 하지 않은 부분까지 했다고 말씀드리며 사과를 드릴 수는 없습니다. 현재로썬 많은 추측이 가능하고 의심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런 점은 명백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솔직하게 말씀드렸고, 그걸 어떻게 해석하시든, 전 "열람하지 않는다"고 거짓말 해놓고 대놓고 쪽지 열람했다고 말하는 바보는 아닙니다.

 

쪽지 내용 열람의 기술적 보안에 대해서는, 당장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현실적으로는 운영자가 바뀌더라도 DB접근 권한을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 보지 않는 다는 것에 대해 믿지 못하시겠다면, 회원 분들께서 탈퇴를 하셔도 받아들이겠습니다.

 

탈퇴하실 경우 모든 회원 정보가 서버 내에서 바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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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폴리니 admin 님께
2020.09.04. 18:17

저는 없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사실, 관리자가 사과한 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고의적이었다고 생각하고, 관리자님은 그것이 고의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시지만, 설령 진심으로 고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고의가 아닌 것일 뿐, 있는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두고 '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말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이전에도 댓글/글 내용 등의 말이 자꾸만 바뀌거나 서술에 혼란이 있는 것에 매우 실망하였지만,

"나를 믿기 싫으면 탈퇴하고 나가라"라고 대응하는 태도 또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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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best admin 폴리니 님께
2020.09.04. 01:58

설명을 드려도 믿지 못하시고, 증명할 수 없는 문제를 증명하라고 하신다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그 외에는 없습니다.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은 제게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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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폴리니 admin 님께
2020.09.04. 18:25

설명을 들어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들킨 건 외 검열이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믿기 위해서는 근거가 필요하니, 그 근거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또한, 있는 사실을 없다고 주장한 것과 이미 행히진 일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고의가 맞든 아니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있는 사실이 고의가 아니었다고 하여, 그것이 없는 사실이 되거나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님은 혼란을 주는 서술이 고의가 아니었다고 하시지만, 고의성의 여부와 별개로, 혼란을 주는 서술과 검열에 대한 거짓말을 사과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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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admin 폴리니 님께
2020.09.04. 02:08

아래 글 스크린샷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해당 회원이 질문하는 의도를 파악한 뒤 거기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 생각이었습니다. 만일 해당 회원께서 혹시 쪽지를 보고 제재하는 경우가 있냐, 거나 자신의 쪽지도 확인하느냐 물었다면 거기에 대한 대답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과 상관없이 단순히 저 문장을 오해할 수 있도록 작성한 게 문제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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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OUT스토리팀 admin 님께
2020.09.04. 01:57

<상대해주기 귀찮으니까 내말믿기싫으면 니가알아서탈퇴하던지해라ㅋ>으로 밖엔보이지않네요.

[아웃OUT스토리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몬스터 아웃OUT스토리팀 님께
2020.09.04. 02:07

까놓고 말해서 그게 결론 아닌가요. 거증 책임은 존재에 있는 것이지 부존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운영자님 입장이 됐다고 가정하면 논리적으로 지금까지 안봤다는 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DB 접근기록이라도 일일이 남을 시스템을 구축한 사이트면 이런 게 문제가 되지도 않았겠죠.

무슨 공공사이트도 아니고 사유사이트에서 신뢰가 깨지셨으면 모든 정보 삭제를 요구하시고 탈퇴하시는 게 답입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의 쪽지함 정보가 사적으로 이용되어서 선생님이 어떠한 종류의 피해든 입으셨다면 즉각 법적으로 대처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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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폴리니 몬스터 님께
2020.09.04. 16:43

기록이 남는지 남지 않는지에 대한 정보를 밝히면 됩니다. 그리고 기록이 남았다면 보여주면 되고, 기록이 안 남았다면 기록은 없다, 미안하다 라고 하면 됩니다.

 

앞으로의 열람은 없다는 주장을 한 것은 운영자이고, 이것을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유저가 해야 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도를 증명할 수는 없어도, 기술적인 증명은 가능합니다. 이것은 소위 부존재로써 간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기술의 존재에 대하여 증명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공공 사이트인지 사설 사이트인지 여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상에서 문제가 되는 사안이 아닙니다.

또한, 탈퇴한다고 해서 위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믿기 싫으면 탈퇴하고 나가라' 하는 태도는 매우 무책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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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폴리니 님께
2020.09.04. 16:20

공지를 통해서 기록 안남아서 증명은 어렵지만 읽지 않았고 숨길 의도도 없었다고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앞으로 안읽겠다라고 하시는 부분은 저도 믿음이 안가서 밑에 다른 분이 다신 댓글에 동의한다고 적어놨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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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폴리니 몬스터 님께
2020.09.04. 16:41

1. DB확인 기록이 남는지, 남지 않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2. 실제로는 읽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상황이며, 별도의 검열은 없다고 거짓말한 것도 문제가 됩니다.

3. 숨길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이건 증명할 방법이 없지만

 

기록이 남으면 남는다, 안 남으면 안 남는다 밝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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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폴리니 님께
2020.09.04. 16:48

1. 정기적인 열람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이면 데이터가 남는 경우에는 벌써 공개를 하셨겠죠. 결국 선생님께서는 "데이터 남는데 정기검열 해버려서 뒤가 구리니까 공개를 못하고 데이터 남는지의 여부를 안밝히는 게 아니냐"는 말씀을 하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데이터 공개를 한들 이미 3자가 관리하던 데이터가 아닌 이상 그 신뢰성은 어짜피 담보되지 못합니다.

 

2. 관리자님이 모든 쪽지를 읽지 않는다고는 안하셨습니다. 오히려 필요한 경우 읽는다고 순순히 밝히셨죠.

 

3. 숨길 의도가 있었냐 없었냐는 논증 불가능하므로 의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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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폴리니 몬스터 님께
2020.09.04. 18:15

뒤가 구리다는 얘기를 한적이 없고, 보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보고 싶은 것입니다.

있으면 투명히 공개하면 되고, 없으면 없다고 말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굳이 이것을 가정까지 해가며 보지 말아야 한다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이것을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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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폴리니 님께
2020.09.04. 18:30

Screenshot_20200904-182109_Whale.jpg

이미 없다고 말씀하셨다는 얘기인데요. 저걸 읽으시고도 별도의 로그 데이터가 있을지도 모르니 그게 없다는 얘기를 운영자님이 '직접' 하셔야 된다고 굳이 주장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일종의 증거를 남겨서 나중에 다시 꼬투리를 잡겠다라는 의도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보지 않았다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라는 게 논리적으로 어떻게 존재합니까. 제가 오늘 아파트 주차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다라는 근거를 대란 얘기나 마찬가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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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
폴리니 몬스터 님께
2020.09.06. 09:12

전혀 마찬가지가 아닙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오늘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다가 걸린 CCTV 관리자에게, 어제도 쓰레기 무단투기를 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담긴 CCTV 기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CCTV 기록이 있으면, 그것을 보여주면 되고, CCTV 기록이 없으면, 없다고 말한 후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됩니다.

 

CCTV 기록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말을 하지 않고, '어쨌든 어제는 안 했고, 증명할 수 없는 문제다'라고만 일축시키는 것은 매우 잘못되었습니다.

 

또한, 설명을 들어도 믿지 못했던 것이 아닙니다.

'들킨 건 외 검열이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믿기 위해서는 근거가 필요하니, 그 근거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폴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몬스터 폴리니 님께
2020.09.04. 18:38

보통은 증명할 수 없는 문제다 = CCTV가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증명할 수 없는 문제다라는 워딩은 맘에 안들고 CCTV가 없다라는 워딩은 맘에 드시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서 여쭙는겁니다. 그리고 일축한 뒤 사과를 안했다니, 제가 바로 위에 찍은 스크린샷에만 해도 그러한 상황이 되게 만든 부분에 대해서 또 사과하고 계시잖아요?

[몬스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소심
2020.09.04. 02:18

사실 문제는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쪽지 열람을 안하시겠다고 하시는데 그 주장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확보하실 수 있는 지 여부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쪽지를 열람해왔고 그 사실에 대해서 "단순히 개인간의 쪽지에 대해서는 징계하지 않습니다"라고 명시한 부분에서 관리자의 쪽지 열람을 추론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는 주장인 것 같네요. https://meeco.kr/notice/29118146

 

이중 암호화 및 DB 접근 시 로그를 남기는 등의 기술적인 보완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비용 문제로 인해 어렵다면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결국 관리자에 대한 신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요. 현재 상황에서 단순히 믿어라는 말 만으로는 신뢰를 얻기에 부족해보입니다. 따라서 관리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신뢰 확보 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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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소심 님께
2020.09.04. 02:17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각종 개인정보가 쪽지함으로 오간 사람이지만, 논증도 불가능한 지금까지의 일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쪽지함 열람 가능성을 차단하실지를 설명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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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딱이
best 루딱이
2020.09.04. 02:42

시비를 위한 시비를 거시는 분이 계신거 같네요 보기만 해도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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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saEsSuCasa
best MiCasaEsSuCasa
2020.09.04. 06:18

현행 상황에서는 일시적으로 쪽지 기능을 비활성화하시고 암호화를 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하시기 어렵다면 아예 쪽지를 폐지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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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바보중
2020.09.04. 10:09

이 사태를 해결하는 방안은 일단 쪽지기능을 off하고 종단간암호화를 탑재 후 다시 오픈하는거갰네요

 

운영진들이 일일히 쪽지를 다 들여다보진 않겠지만 볼 가능성, 확인방법이 존재한다는것 자체에 회원들이 불신하고 법적으로도 문제되니까요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이번사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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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best Havokrush
2020.09.04. 10:28

이럴 거면 쪽지 기능 막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런 암호화조차 없이 관리자가 권한만 있으면 죄다 열람 가능하다면 규모만 작을 뿐이지 현실에서 말하는 민간인 사찰과 다를 게 없습니다. 설사 열람하지 않겠다고 여기서 공지하셨다고 해도 말이죠.

 

열람하지 않겠다고 하셨을 뿐,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이나 방법 자체가 사라진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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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admin Havokrush 님께
2020.09.04. 10:43

운영을 위한 쪽지 발송을 제외하고 일반 회원 분들의 쪽지 발신을 중지했습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기술적인 개선이 이뤄지기 전까지 쪽지 기능은 이대로 비활성화하겠습니다. 또, 같은 이유로 회원 분들의 포인트 선물 역시 비활성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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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TODO Havokrush 님께
2020.09.04. 10:48

전 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종단간 암호화를 언급하는 분들이 좀 계신데 단말기가 고정된 상태라면 모르겠으나 여러 웹브라우저와 기기에서 접속하게 되는 사이트에서는 구현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PC에서는 보이는데 폰에서는 못보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는거죠.

 

2중 암호화도 번거로울뿐이지 풀고자 하면 풀 수 있죠.(DB와 서버사이드 코드 둘다 접근 권한이 필요)

 

제 생각에는 쪽지 기능은 남겨두고 개인 스스로 민감한 정보는 주고 받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쪽지 사찰로 정지 시킨 것은 좀 선을 넘었지만 재발은 없을거라고 하시니 믿고 진짜 보안이 필요한 내용은 종단간 암호화가 되는 비밀채팅 메신저들을 이용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커뮤니티 중에 종단간 암호화 되는 사이트는 없을걸요?

그런데도 우리는 잘 쓰고 있죠.

 

카톡도 비밀 채팅 아니면 다 열람 가능하죠. 다만 일반인은 모를 뿐인거죠.

 

------------------

... 이미 기능을 막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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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admin TODO 님께
2020.09.04. 10:59

원치 않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바로 조치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능 다시 활성화해뒀고, 회원 분들의 종합적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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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악선징
권악선징 admin 님께
2020.09.05. 00:36

기본적인 쪽지기능을 비활성화로 해놓고 사용자가 쪽지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경고문구로 안내를 해주면 되겠는데요?

[권악선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avokrush
Havokrush TODO 님께
2020.09.04. 11:03

쪽지로 사찰했다는 정황이 나왔고, 실제로 관리자께서도 인정하신 부분이니 이는 쪽지 기능을 제대로 제어 하지 못했다는 방증이 됩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원인을 방치하는 것 보다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해결 보는 방향이 맞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용 수칙 때문에 쪽지 이 외에는 사적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단이 전무하다시피 하는데 그 이전에 다른 수단을 사용하라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이용 수칙 때문에 메신저 계정을 댓글, 게시글 상으로 주고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결국 쪽지로 한 번 쯤은 거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물론 말씀하신대로 종단간 암호화라는 것도 제대로 구현해서 굴리는 메신저 몇 없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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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TODO Havokrush 님께
2020.09.04. 11:22

네, 맞습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암호화를 해서 최대한 보기 어렵거나 권한을 분산 시켜서 개인의 독단으로 열람 불가능하게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간의 소통을 위해 메신저 아이디를 교환하는 창구로써 쪽지 기능이 현재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설마 메신저 아이디 교환이 규정에 저촉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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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TODO 님께
2020.09.04. 11:17

친목을 근거로 제재 당합니다. 정확히는 댓글, 게시글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메신저, SNS, 게임 계정을 교환할 경우입니다. 그래서 이를 관리자께서 쪽지로 교환하라 하셨던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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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
2020.09.04. 11:16

일단 쪽지기능자체나 포인트선물은 투표같은거 하기전까진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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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글쓴이
admin 하늘 님께
2020.09.04. 11:19

포인트 선물 기능 활성화가 안된 것을 확인, 다시 활성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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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2020.09.04. 12:36

그냥 회원수칙 사항에 대문짝만하게 "쪽지는 운영진에 의한 열람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민감한 개인정보는 적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쓰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예민하신 분들은 알아서 안쓰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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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
에카
2020.09.04. 15:59

사실상 종단간 암호화를 구현하기에는 비용적이나 효율적인 면이 상당히 좋지 않으므로 쪽지에 대한 모든 데이터 삭제 그리고 쪽지 비활성화를 권장합니다.

지금 미코에서 사용하는 라이믹스 자체에서도 지원할 가능성은 상당히 적고, 종단간 암호화 및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자들의 의식이 그렇게 높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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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꽁
한님꽁
2020.09.04. 17:48

그냥 쪽지 보관은 당일로...

아니 24시간...

리스크 최소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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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초라떼
best 벨초라떼
2020.09.04. 17:57

운영자님 뭔가 엄청 당당한 태도셔서 약간 당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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