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ing salt into the wound, Samsung also told The Verge it has cancelled all Galaxy Fold preorders with customers being compensated with a $250 Samsung store credit. So even if you wanted the 4G edition, you’ll have to queue again.

포브스에서는 기존 4G 예약자도 다시 대기열 들어가야 해서 기존 예약자들 두번 맥이는거라는데 250달러 크레딧이면 나쁘잖은거 같기도 하구요.

넹 맞아요. 원래 4G/5G 다 발매예정이었는데 5G 취소하면서 아예 예판 큐를 싹 날렸나봐요. 근데 미국애들은 이거 꽤 툴툴대는데 우리입장에서 보면 꽤 통큰보상인거처럼 보이는거 보면 확실히 소비자피해구제쪽에서의 접근 자체가 많이 다른게 느껴지네요. 반대로 좀 나쁘게 말하면 우리가 호구인거구요(.....)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노예근성이 몸에 배어버린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