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4까지는 화면 면적이 나머지 부분보다 확실하게 적어서 각각이 독립된 파츠라는 느낌이였다면,

플립5류 처럼 외부화면이 한쪽 판을 거의 덮을만한 크기가 되니까 이제 외부 화면 없는 부위가 베젤이라고 확실히 인식되는 느낌입니다.

화면크기는 훨씬 커졌는데 보기에 베젤은 오히려 더 커진거같이 느껴져요..

모토롤라는 화면 위, 플립5는 화면 아래가 다 배젤같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