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갠적으로 색감은 기본캠(왼)쪽이 더 이쁘게 담긴 모습입니다.

눈에 보이는 노을(해)의 이미지는 오(기본캠)쪽이 더 가깝습니다.

좀더 크롭해 보면 기본캠(왼) 해 주변으로 계단현상? 같은게 보입니다. (폰환경상 잘 안보일수 있음)

일단 구글캠(오)쪽은 벽돌의 형체가 담겼으며 기본캠(왼)쪽은 점점점으로 담겼네요~

 

일단 기본캠, 구글캠 둘다 흔히 말하는 역광 노이즈는 둘다 깨끗하게 잘 담겼고.. 

구글캠쪽은 디테일 위주로 설정하다보니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노이즈는 남겨둔 상태입니다.

 

구글캠 커스텀을 하면서 느끼는건 이게 한가지 환경이 아닌 시간대별,날씨별, 실내,실외 모든 환경에 최적하 하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걸 매번 느끼네요~ 

기본캠이 왜? 계속 후보정(업뎃)을 하는지? 한편으로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ㅎ;

 

--내용 추가--

구글캠이 iso값이 3배 정도임에도 디테일과 노이즈 모두 잘 처리되었습니다

>크롭시 더욱 들어나는 결과물 차이~/ 두사진의 밀도?가 다르다 랄까요??

 

크롭도 병이라고? 그냥 두사진을 놓고 봤을땐 색감이나 밝기차 정도만 보이네요~

무튼 기본캠의 조금 더 좋아지는 모습을 바래보면서~

 

agc9.2 v8.0 / costomcut / 언제나 꿀조합~ hp2+지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