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폰1 은 낫싱이 기존에 주장한 "카메라 숫자만 들리기 위한 카메라는 필요없다" 는 말과 상반되는

2MP 의 저해상도 심도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 센서는 인물모드 사진을 찍을 때를 제외하고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으나 한 해외 개발자가 개발자 모드를 통해 서드파티 카메라 앱에서 심도 센서에 접근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낫싱의 공독 창립자는 적외선 감도가 높아 고의적으로 적외선 차단 필터를 넣어야 하는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 센서와 다르게 심도 카메라에는 적외선 차단 필터가 없어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SNS(X)를 통해 답변했으며

사생활 보호나 개인정보 측면에서 마치 "투시" 카메라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러한 접근법은 제조사가 의도한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1주일 이내로 심도 센서에 접근할 수 없게 문제를 수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