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전자 협력사간 베트남 특허소송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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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16:00
삼성전자에 스마트폰용 진동모터를 납품하는 협력사끼리 베트남에서 특허소송에 돌입했다. 국내에서 진행하던 특허분쟁이 확전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자화전자는 4월 베트남 박장(Bac Giang) 법원에 엠플러스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자화전자는 진동모터와 관련한 베트남 특허 2건(등록번호 19164·20318)을 엠플러스가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다.자화전자는 유리한 지위를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1월 베트남지식재산권조사기관(VIPRI)에서 엠플러스가 특허를 침해했다는 의견서도 받았다. 자화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오리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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