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에서 MS의 서피스와 유사한 태블릿을 공개했습니다.

요가 듀엣 7i와 아이디어패드 듀엣 3i로 모두 LTE를 지원하는 탈부착형 2-in-1 PC입니다.

키보드가 번들로 제공되며 키보드는 분리된 상태에서도 내장된 블루투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가 듀엣 7i는 두 제품 중 상위 제품으로 인텔 10세대 i7에 아이리스 플러스 GPU, 윈도우 헬로를 위한 적외선 카메라, 13인치 IPS 2K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최대 10.8시간의 배터리 수명, 약 1.6k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입 시 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디어패드듀엣3i는 하위 모델로 인텔 펜티엄 CPU, 10.3인치 FHD IPS 디스플레이, 2개의 USB-C 포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레노버에 따르면 2파운드(0.86kg)미만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배터리는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7시간을 간다고 합니다.

두 제품 모두 킥스탠드가 있으며 키보드에 블루투스가 탑재되어 있어 본체와 부착하지 않아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은 올 여름에 폴레오 케이스와 함께 출시 될 예정입니다.

듀엣 7i는 6월에 슬레이트 그레이와 오키드 색상으로 1,199 유로)(약 1,316달러)부터, 아이디어패드 듀엣 3i는 $470에서 7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