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텔, 옵태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PC용으로 개발…MS와 협력
- 뉴스봇
- 조회 수 53
- 2019.09.26. 17:00
인텔이 옵태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일반 소비자용으로 개발 중이다. 서버에 이어 PC 시장에도 진입하겠다는 의미다. 운영체계(OS)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장악하고 있는 D램 시장 일부를 '뉴메모리'로 공략한다.인텔은 26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자체 행사 ‘메모리&스토리지 데이 2019’에서 2세대 상변화메모리(P램)인 2세대 옵태인 미디어(P램 메모리 칩)를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옵태인 DC 퍼시스
기사 더 읽기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