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전통 메모리 발전 둔화, 인텔 옵태인이 보완재 역할"
- 뉴스봇
- 조회 수 60
- 2019.09.26. 17:00
크리스티 만(Kristie Mann)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제품관리 총괄은 26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인텔의 '메모리&스토리지 데이'에서 "시장이 데이터 분석 수요를 만들고 있다"면서 "차세대 옵테인 기술도 이미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만 총괄은 "현재 세계 데이터 절반이 최근 2년새 생성될 정도로 데이터량은 급증하고 있다"면서도 "이 가운데 분석된 데이터는 2%에 불과하다"고 말했다.만 총괄은 "데이터 활용 요구가 늘면 D램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D램을 포함한 전통 메모리는 최근 발전속
기사 더 읽기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