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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식 |
IT 소식 게시판 이용 수칙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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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9.11.15 | 9 | 49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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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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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EU, 애플 AI 기능 미제공에 강력 비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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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
24.06.30 | 11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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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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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삼성디스플레이, 신형 M14 OLED 구글 픽셀·애플 아이폰 공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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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
24.06.30 | 1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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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5 |
소식 |
애플 차세대 아이폰12…삼성 와이옥타 OLED 패널 탑재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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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8 | 0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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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4 |
소식 |
인텔, 모뎀 사업 이어 커넥티드 홈 사업부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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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8 | 0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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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3 |
소식 |
SK텔레콤, 누구(NUGU) 음성인식 모바일 뱅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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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8 | 0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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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2 |
소식 |
마이크론, 2020년 초 DDR5 메모리 양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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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8 | 0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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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1 |
소식 |
삼성전자, 안전성·효율 다 잡은 차세대 QLED기술 '네이처'에 발표
[1] |
뉴스봇 |
19.11.28 | 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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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0 |
소식 |
하만카돈, 자사 첫 코드리스 이어폰 FLY TWS 발표
[4]  |
Stellist |
19.11.27 | 1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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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9 |
소식 |
LG 위기돌파 인사…전자 CEO·CFO 전격 교체
[2] |
뉴스봇 |
19.11.27 | 0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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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8 |
소식 |
삼성 클램쉘 폴더블 폰, 선글라스 껴도 잘 보이는 기능 넣는다
[2] |
뉴스봇 |
19.11.27 | 0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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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7 |
소식 |
MS의 약속 "듀얼스크린 기기용 앱 개발 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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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7 | 0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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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6 |
소식 |
‘더 가볍게, 더 오래’···아테나프로젝트發 노트북 大戰
[1] |
뉴스봇 |
19.11.27 | 0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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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5 |
소식 |
테슬라 CEO, 사이버트럭 발표회 중 방탄 유리 파손된 이유 해명
[1] |
뉴스봇 |
19.11.27 | 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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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4 |
소식 |
[단독]SKT, 12월 가입자부터 5G서 LTE로 요금제 낮추면 '위약금' 부과
[1] |
기변증 |
19.11.27 | 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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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3 |
소식 |
삼성디스플레이 아이폰12에도 패널 독과점 공급, 생산확충 서두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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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7 | 0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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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2 |
소식 |
삼성전자, '넥스트 차이나' 베트남에 승부수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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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7 | 0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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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1 |
소식 |
MS 윈도 터미널 앱 대대적 업데이트...창 분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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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7 | 0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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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0 |
소식 |
삼성 갤럭시 S11 렌더링 이미지 등장
[3] |
뉴스봇 |
19.11.27 | 0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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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9 |
소식 |
화웨이, 새 5G 스마트폰 Honor V30 / V30 Pro 발표
[1] |
Stellist |
19.11.26 | 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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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8 |
소식 |
세계 최초 QD디스플레이용 잉크젯프린팅 장비, 다음달 공급업체 선정
[2] |
뉴스봇 |
19.11.26 | 0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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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7 |
소식 |
삼성, 3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점유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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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6 | 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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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6 |
소식 |
샤오미 스마트폰, '두께 0.3㎜' 초박형 지문센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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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6 | 0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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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5 |
소식 |
아이폰용 OLED, 내년에도 한국 '독무대'…中 BOE는 '난망'
[2] |
뉴스봇 |
19.11.26 | 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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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4 |
소식 |
미디어텍, 듀얼 5G 지원 및 Wi-Fi 6 갖춘 5G 칩셋 시리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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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6 | 0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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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3 |
소식 |
리뷰 | 모토로라 레이저 2019 핸즈온, 혁신적인 기술과 고향의 감성은 잡았지만 하드웨어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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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6 | 0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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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2 |
소식 |
마이크로소프트, Project xCloud 독점 게임은 없다고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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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6 | 0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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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1 |
소식 |
엔비디아, CUDA 10.2가 애플 맥OS 지원 마지막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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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6 | 0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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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0 |
소식 |
젠하이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헤드폰 PXC550-II 출시
[1] |
뉴스봇 |
19.11.26 | 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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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9 |
소식 |
日 JOLED, 잉크젯 OLED 공장 완공… 'LG 아성' 도전
[2] |
뉴스봇 |
19.11.26 | 0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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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8 |
소식 |
애플, 내년 아이폰12 출하 1억 대 이상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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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봇 |
19.11.26 | 0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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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7 |
소식 |
갤럭시 S11 렌더링 유출, 아이폰11처럼 인덕션 카메라 ‘눈길’
[3] |
뉴스봇 |
19.11.25 | 0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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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6 |
소식 |
화웨이, Devialet와 협업한 고음질 스마트스피커 Sound X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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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
19.11.25 | 0 | 113 |
문제 삼은 광고는 LG전자가 지난달 공개한 올레드TV 광고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의 비교우위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FELD’, ‘ULED’, ‘QLED’, ‘KLED’ 등의 명칭을 차례로 노출하며 ‘어떤 이름으로 포장해도 올레드TV를 따라올 수 없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는데, 이게 욕설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 9월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LG전자가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8K TV 기술설명회’를 연 자리에서도 자신들의 QLED TV와 8K TV 제품과 기술을 비방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