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성능저하 집단소송 1천200억원에 조정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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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12:03
소비자 이어 미국 34개주에 합의금 지급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아이폰 성능을 고의로 떨어뜨려 집단소송을 당한 애플이 소비자에 이어 미국 30여개주에 거액의 조정 합의금을 내기로 했다고 AP통신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신형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구형의 성능을 느리게 했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34개주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1억1천300만 달러(한화 약 1천200억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3월에도 이 문제 관련 집단소송에서 아이폰 사용자에게 1인당 25달러(약 2만7천원)씩 최대 5억 달러(약 5천500억원)를 물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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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정도면 애플입장에서 교묘하게 한번더 할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