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2명 맞나요?" 동네 식당서 예약 받는 막내직원은 'AI'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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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11:59
기사내용 요약
사람처럼 대화하는 'KT AI 통화비서'
AI가 365일 24시간 고객 응대…안내·예약 등 처리
사장님은 가게 손님에 집중…서비스 개선에 활용
KT "고객 삶의 변화와 산업의 혁신 선도"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지난 10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양갈비 전문점 '라무진'에서 'KT AI 통화비서'를 시연하고 있다. 점주는 "서비스 도입 후 사람이 받는 전화 응대가 1/3로 줄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odong85@newsis.com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의 한 양갈비 전문점에는 인공지능(AI) 막내 직원이 24시간 상주한다. 사장님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AI 직원이 가게 위치부터 예약 접수까지 손님의 전화 응대를 도맡고 있다. AI 직원이 손님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예약 시간 및 인원을 일일이 확인하고 사장님께 내용을 전달한다. 수시로 걸려오는 광고 전화도 AI 직원이 걸러준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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