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대표팀' 벌써부터 잡음…"협회가 평가전·합숙 강행"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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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11:39
기사내용 요약
아시안게임 'LoL' 대표팀 이끌 김정균 감독 기자간담회
김 감독 "평가전 취소로 합숙 무의미했지만 협회 강행"
"합숙 훈련 통해 더 좋은 선수 뽑는다는 건 말도 안돼"
협회 "선수들 컨디션 관리 집중할 수 있도록 합숙 단축"
"예비명단 선수들이 역량을 추가 어필할 수 있는 기회"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합숙 훈련과 평가전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라고 협회에 보고했지만 강행됐다."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한국대표팀을 이끌 김정균 감독이 선수 선발부터 합숙 훈련, 평가전 취소 등 대표팀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수들이 앞으로 MSI, 국가대표 선발전 등 일정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협회에 평가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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