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vs 업무·학습 vs 스마트홈…통신 3社 메타버스 3色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761
- 2022.05.23. 11:37
기사내용 요약
SKT 이프랜드, 게임·콘텐츠 강화…獨과 손잡고 유럽으로
LGU+, 업무·학습용 메타버스 선봬…"고객경험 구체화"
KT는 홈 서비스 위한 '지니버스' 준비…'공감 AI'와 융합
[서울=뉴시스]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에 국내 벚꽃명소들을 모티브로 조성된 '벚꽃엔딩' 랜드. (사진=SK텔레콤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메타버스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직장 업무를 보고, 우리 집에서의 일상생활까지 누리는 것. 이동통신 3사가 각기 그리는 메타버스의 모습이다.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 모두가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다. 가장 먼저 메타버스를 공개한 SK텔레콤이 아바타·문화콘텐츠 등에 초점을 둔 가장 전형적인 형태를 택했다면, KT와 LG유플러스는 기존의 메타버스와 차별화를 꾀하면서 '3사 3색' 메타버스가 꾸려질 전망이다.
(하략)
Galaxy S22 Ultra
iPhone 13 mini
Galaxy Book3 Pro
Galaxy Tab S8 Ultra
Galaxy Watch4 Classic
Galaxy Buds2 Pro
iPhone 13 mini
Galaxy Book3 Pro
Galaxy Tab S8 Ultra
Galaxy Watch4 Classic
Galaxy Buds2 Pro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