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뿌리고 불로 지지고"…'혹독한 고문 테스트' 통과한 갤폴드4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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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13:02
기사내용 요약
IT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씽', 폴드4 내구성 테스트 진행
칼로 긁고 흙 뿌린 채 폴딩까지…터치·카메라·지문인식 등 정상 작동
IT 전문유튜버 '제리릭에브리씽'이 갤럭시 Z 폴드4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제리릭에브리씽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폴드4'가 칼·송곳 등으로 긁히는 등의 내구성 테스트를 거친 뒤에도 큰 문제 없이 작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불로 액정을 지지거나, 화면이 접히는 부분에 흙까지 부었음에도 화면 터치 및 지문 인식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IT 전문유튜버 '제리릭에브리씽(JerryRigEverything)은 '삼성 Z 폴드4 내구성 테스트'라는 제목의 약 10분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폴드4를 칼과 송곳으로 긁거나 흙을 뿌리고, 불로 지진 뒤 온 힘을 다해 구부리는 등 내구성을 점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더버지 등 IT 전문 외신은 폴드4가 '고문 테스트'를 견뎌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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