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X90 시리즈는 11월 22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장 강력한 제품군인 X90 Pro+는 이미 1인치 센서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늘 공식 웹 페이지를 위해 설계된 것으로 보이는 유출된 이미지는 전화기의 전체 카메라 세부 정보뿐만 아니라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보여주었고, 일부 다른 주요 기능도 혼합되어 있습니다.

비보 X90 프로+는 소니 IMX9891" 센서를 탑재할 것이며, 화면은 LTPO 4.0 기술을 적용한 삼성 E6 OLED가 될 것이다.

이 전화기는 빛이 적은 환경에서 훨씬 더 선명한 사진과 비디오를 가져올 비보 V2 ISP와 결합된 스냅드래곤 8 Gen 2 칩셋과 함께 출시될 것이다. 디스플레이는 2K 해상도로 광고되는데, 이는 일부 제조사들이 QHD+/1440p 패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는 전작인 X80 Pro와 동일한 해상도이며, 517ppi와 일치한다.

카메라 설정은 X90 Pro+를 군중 속에서 돋보이게 하는 것으로, 4개의 매력적인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1" 소니 IMX989 50MP 센서가 주요 카메라이지만, 소니 IMX758 센서, 64MP 잠망경 유닛, 48MP 소니 IMX598 초광각 촬영기를 갖춘 50MP 망원 카메라도 있다.

메인 카메라의 초점 거리는 23mm 등가, 2배 망원경은 50mm 등가, 잠망경은 90mm 등가, 울트라 와이드는 14mm 등가 렌즈를 갖췄다.

이 기능을 갖춘 전화기의 다른 사양으로는 하이파이 오디오, 화면 아래의 일반적인 것보다 큰 지문 스캐너, 80W 유선 급속 충전 및 50W 무선 지원, IP68 인증을 받은 본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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