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WYTDd9t_u4 

CES 프레젠테이션 동안 소니는 게임과 메타버스에 사용하기 위한 전신 추적을 위한 Mocopi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그 회사는 또한 장애를 가진 선수들을 돕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모듈식 컨트롤러인 프로젝트 레오나르도를 공개했습니다.

컨트롤러에는 테이블 위에 평평하게 놓이도록 설계된 크고 둥근 베이스가 있으며, 몇 가지 장착 옵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프로젝트 레오나르도 컨트롤러 또는 두 개의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센스 컨트롤러도 혼합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 두 개 또는 세 개의 컨트롤러를 단일 가상 컨트롤러로 결합할 수 있습니다.

각 Project Leonardo 장치는 버튼을 교환하고 플레이어의 필요에 가장 적합하도록 다시 정렬하여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버튼을 동일한 기능에 매핑할 수 있고 두 기능을 동일한 버튼에 매핑할 수 있습니다(예: 게임에서 R2와 L2를 함께 눌러야 하는 경우).

조이스틱은 연결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접근성 요구에 맞게 여러 크기로 다시 제공됩니다. 조이스틱과 컨트롤러 사이의 거리는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북쪽"을 모든 방향으로 매핑할 수 있습니다. 단추 매핑 및 기타 구성은 플레이어의 프로필에 저장되며 최대 세 개의 구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본 Project Leonardo 컨트롤러는 사용자 지정이 매우 용이하지만, 타사 스위치, 버튼 및 아날로그 스틱을 연결할 수 있는 4개의 보조 포트(3.5mm 잭 기반)가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다른 버튼과 마찬가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Sony는 이 컨트롤러를 설계하기 위해 AbableGamers, SpecialEffect, StackUp 및 기타 접근성 전문가들과 협력했습니다. 레오나르도 프로젝트는 아직 개발 중이기 때문에 발사에 대한 세부 사항뿐만 아니라 미래에 더 많은 기능이 공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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