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것은 보안에 관한 한 항상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가능한 한 많은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주 모질라는 파이어폭스가 모하비 등 일부 구형 맥OS 버전에 대한 지원을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파이어폭스 설치 전에 macOS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As 회사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한 (을) 맥매거진), 오늘 출시된 파이어폭스 115는 MacOS 시에라 10.12, macOS High Sierra 10.13, macOS Mojave 10.14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는 웹 브라우저의 마지막 버전이다. 파이어폭스 116을 시작으로 웹 브라우저는 맥 실행이 필요합니다. macOS 카탈리나 10.15 이상.

파이어폭스 115도 윈도우 7과 윈도우 8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기 때문에 일부 윈도우 사용자들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다음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이 앱은 윈도우 10 이상을 실행하는 PC가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운영 체제의 버전이 있는 맥이나 PC를 여전히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이것은 그들이 더 이상 새로운 기능으로 업데이트를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이것은 그들이 새로운 웹 기술을 채택하면서 일부 웹사이트와의 호환성을 깨게 될 수 있다. 반면 일부 보안 패치는 이들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질라에 따르면 위에 나열된 시스템에 파이어폭스를 설치한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의 ESR 115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돼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게 된다. 물론, 이 패치들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 같으니, 가능한 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