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6 콘솔은 출시와 거리가 멀 수 있지만 소니는 콘솔 게임을 상당히 바꿀 몇 가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공개된 새로운 비디오에서 RedGamingTech는 소니의 차기 콘솔에 대한 초기 소문을 살펴보고 일본 회사가 작업하고 있는 몇 가지 흥미로운 점들을 강조합니다. 아직 시기상조인 만큼 플레이스테이션6 CPU와 GPU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소니의 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늦게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들의 APU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용 APU에 비해 뒤처지고 있습니다.

여러 출처에서 나온 소문에 따르면 소니는 AMD가 일부 비게임 제품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칩렛 디자인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회사는 또한 콘솔이 GDDR7 메모리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컴퓨팅 및 혼합 CPU, GPU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일종의 대용량 캐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6의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미 소니의 차세대 시스템인 생성 AI와 광선 추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성 AI에 대한 주요 초점은 모든 종류의 게임에 대한 대규모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으며, 단일 플레이어 타이틀에서도 더 많은 대화형 및 몰입형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PlayStation 5 Pro와의 성능 차이가 이미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선 추적과 관련하여, Sony는 최근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미 언급한 일종의 광선 추적 재구성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주로 영화에 초점을 맞췄지만, 일본 회사는 플레이스테이션 로고를 보여주고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콘솔 게임의 미래에 광선 추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소식통들은 RedGamingTech에 오늘날 콘솔 게임에서 레이 트레이싱이 드물지 않은 것처럼 플레이스테이션 6 게임에서의 경로 추적도 드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타이틀이 이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지원하는 타이틀은 확실히 멋지게 보일 것입니다.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6 정보와 함께 RedGamingTech는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에 대한 업데이트도 제공했습니다. 콘솔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2020년 베이스 플레이스테이션 5가 출시되기 전에 연구 개발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아직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하드웨어에 대한 엄청난 문제나 2024년 3월 짐 라이언이 회사를 떠난 후 후임이 될 SIE 신임 회장의 결정만이 콘솔 출시를 막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6는 2027, 2028 출시 기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출시가 아직 멀었습니다.